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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강원도여행

[강원도횡성흙집펜션] 삼월에 춘설을 보다 / 다래골산방

[강원도횡성흙집펜션] 삼월에 춘설을 보다 / 다래골산방



남쪽에서는 연일 꽃소식이 올라오지만

강원도 횡성에는 아직도 가끔 눈이 내리네요.

내가 묵었던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흙집 황토방펜션인 다래골산방에도 눈이 왔어요.


그래서 사진기 들고 춘설풍경을 담아봤어요.




우연히 페이스북을 통해 강원도 횡성의 이경희 새말양봉 대표를 알게 되었어요.

'강원도를팝니다' 대표이기도 하더군요.

이 날 '강원도를팝니다' 회원들을 상대로 'SNS 활용법' 재능기부특강을 했습니다.

그리고 밤에 묵었던 펜션이 이경희 대표가 소개해준 다래골산방이에요.




밤 늦게 다래골산방에 도착을 했을 때는 상당히 어두웠어요.

내가 잘 사랑방만 은은하게 불빛이 비추고 있네요.

처음 도착을 한 곳이지만, 황토흙이 상당히 친근감을 줍니다.




방이 둥근 형태입니다.

사방이 황토흙이에요.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따뜻함과 함께 상쾌함이 느껴집니다.




내부에 샤워부스까지 설치가 되어있네요.

아, 참 맘에 듭니다.


여기 물은 지하수를 끌어올린 것이라 그냥 마셔도 되요.

샤워 한 판을 하면 온 몸이 미끈해지는 체험을 할 수 있어요.




전체적인 느낌을 보여주고 싶어서

거울을 이용한 셀카를 찍어봅니다.

느낌이 확실히 오죠~!




다음날 아침 시간은 많이 되었는데도 어두워서, 혹시 비가 왔나 방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하얀 세상이 보이더군요.

3월에 하얀 눈을 볼 줄 몰랐던거죠.




내가 잤던 사랑방입니다.

마치 스머프집 같죠

눈이 오니 더 동화속에 온 것 같아요.




눈때문에 엄청 걱정을 했는데,

춘설은 햇살만 나면 바로 녹는다고 하네요.

눈이 왔다면 그저 이 순간 즐기는 것이 최고에요!




여기저기 사진을 찍으로 돌아다닙니다.

어디나 그림이네요.




장독대에 눈 온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드디어 찍었어요.

느낌이 참 좋은데요.




아침을 먹기 위해 식당을 갔어요.

식당에서 바라보는 외부의 풍경이 멋드러지네요.




다래골산방 스타일 된장찌개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두부에 야채들이 푸짐하네요.

속이 든든해집니다.




후식으로 화덕에 군 고구마도 주시네요.

바로 구워서 먹는 고구마!

끝내주는 간식이죠!



 

여긴 인가도 별로 없어서, 물이 완전 깨끗해요.

여름에 다시 한번 와야겠어요.




봄날씨가 예술이네요.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니 바로 녹아버리네요.




참고로 지도 올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고하세요!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daraeg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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